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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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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이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생극중 등록일 09.03.07 조회수 239
저는 김정빈을 소개 하겠는데요. 그 친구는 너무나도 웃음이 많습니다. 자고로 우리 나라 사람들은 웃으면 복이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많이 웃는 사람을 보면 웃는 사람과 웃는 모습을 보는 사람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를 볼 때면 정말로 기분이 좋고 친하게 지내고 싶고 저도 따라서 웃고 싶습니다. 비록 펜을 빌려 주지는 않고 뺏어 가지만 그것은 결코 나쁘다고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소중한 친구여서 볼펜을 뺏어 가고 빌려가는 것입니다. 아마 그 친구가 저를 친구라고 생각을 하지 않다면 펜을 뺏어 가지는 않겠죠. 그러기에 저는 정말 그 친구를 좋아합니다. 친구로서 완벽한 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제 친구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항상 밝은 웃음으로 저를 대할 때마다 기분이 설레이고 제 마음이 편안합니다. 친구 사이가 너무 멀어서 걱정 하는 것보단, 친구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걱정 하는 것보단, 친구와 편안해서 좋은 것 보단, 저는 제 친구가 저를 보고 웃으면서 대할 때, 저를 친구로 생각해서 볼펜을 뺏어 갈 때 이 때가 정말 좋습니다. 걱정이 들지 않으니까요. 제 친구가 만약 저를 소중한 친구로 인정을 해 준 다면 저는 그 친구 또한 인정을 해 주겠지요. 사람들이 자기의 볼펜을 뺏어 갈 때, 그 때 기분이 나쁘지요. 하지만 저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김정빈을 정말 칭찬해 주고 싶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 친구를 칭찬합니다. 항상 그 밝은 웃음을 띄어서 저를 많이 웃게 해 준 그 친구. 그리고 그 친구. 그 친구가 간혹 저에게 친절을 베푼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마다 조금 감동을 받네요. 우리 민주 국가 사회에서 힘든 모습 보단 웃음이 많은 친구를 저는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감동 시키는 친구를 저는 뵙고 싶네요. 그 친구가 바로 김정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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