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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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생극중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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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솔이 친구와 7~8년 동안 놀아왔습니다.
그동안 봐왔지만 이 친구는 남을 도울줄압니다. 자신이 할수 있는 일 안에서는 남을 도우려고 하고요, 어쩔땐 남에게 양보하는 일이 몸에 잘 뵈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 친구는 친구간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친구를 위해 자신의 몸을 바칠줄 아는 모습을 보아서 이 친구를 칭찬합니다. 이 친구는 나아가서도 희생알줄 아는 그런 친구가 될것같아 이친구와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김솔이 학생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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