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2104 김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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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생극중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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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곤" 을 칭찬합니다.
동곤이를 추천합니다. 저는 동곤이가 저를 자주 괴롭혀도, 저를 괴롭히는 만큼 저를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곤이는 내면에 아주 좋은 성격을 품고 있습니다. 남을 잘 이해해 주고 나에게 웃음을 주는 동곤이가 아주 고맙습니다. 동곤이는 남을 이해해준다는 것이 참다운 장점입니다. 동곤이는 겉말은 조금 심합니다. 하지만 그 겉말은 단순한 겉말일 뿐, 구석에 있는 마음은 단조롭고도 부드럽습니다. 저와 동곤이는 초등학생 6학년때부터 어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같이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동곤이는 지금 내겐 아주 소중한 친구이고 쾌활한 친구입니다. 동곤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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